넷째날 두번째 편 일본여행

이제부턴 밖으로 나와 직접 걸어서 보는 고료가쿠.



하코다테는 일본의 제일 먼저 개항한 도시 중 하나여서 그런지 개항기 때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다. ㅎ
고료가쿠도 그 중 하나로, 서양의 여러 건축물에서 모티브를 따와 지은 성인데.
이걸 지은 일본인들은 건축양식은 서양식을 따라도 벚꽃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 보다 ㅎㅎ
밑에 보이는 저 벚꽃나무들이 성을 온통 둘러싸고 있다 ㅎㅎ
(모 나중에 심었을 수도 있겠지만 ㅎ)

나중에 벚꽃축제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.
상상만으로도 기분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


보다시피 내부 건물은 공사중 ㅠ




성 안엔 벚꽃 나무 말고도 소나무도 많았는데.
소나무가 너무 멋져서;;
보는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ㅎㅎ
정일품 모 이런거 빼고 내가 이렇게 크고 멋진 소나무를 본 적이 있던가?
아~ 난 역시 나무가 너무 좋아 ㅎ
하얀 눈 밭에서 소나무 속을 걷고 있노라니.
너무 좋아서 하늘도 방방 뛸 것만 같았다.



와~
별천지다 별천지!!
이때 기분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다 ㅎㅎ
요렇게 작은 자연에 감격해서 좋아 죽는 나인데 ㅠㅠ
서울에서 살아야 한다면 그건 진짜 고문 ㅠㅠㅠㅠㅠ




이것이 아까 올라갔었던 탑 (전망대)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